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내수경기 둔화 등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제조기업은 설비 투자와 원재료 구매, 인력 운영, 기술개발, 판로 확대 등에 지속적인 자금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과 지원제도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 25년 동안 실무 경험을 쌓은 트윈파트너스(김정규 대표)가 기업의 실제 운영 상황을 반영한 경영 및 정책자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의 공정과 원가 구조, 재고, 설비, 인력,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기업별 여건에 적합한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트윈파트너스 컨설팅의 핵심이다.
■ 제조업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는 경영 컨설팅
제조업은 서류에 기재된 매출이나 재무지표만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생산설비의 활용도와 공정 효율성, 납품 구조, 거래처 안정성, 기술 축적 수준, 품질관리 역량 등 수치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요소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트윈파트너스 김정규 대표는 오랜 제조업 실무 경험을 토대로 대표자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재무상태만 단편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모델과 생산구조, 기술적 차별성, 시장성, 향후 투자계획 등을 함께 분석해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경영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기업 대표와의 상담 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한 이유와 사용 목적을 먼저 명확하게 정리한다. 같은 제조업이라도 원재료 구매를 위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자동화설비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 연구개발과 특허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검토해야 할 제도와 준비 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 기업별 상황에 맞춘 정책자금 검토와 준비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기관의 자금과 보증제도는 기업의 업력과 재무상태,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자금 사용계획 등에 따라 검토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지원사업별 신청 시기와 요건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
트윈파트너스는 기업의 현재 상황을 진단한 뒤 활용 가능성이 있는 제도와 준비 요건을 검토하고, 사업계획과 자금 사용 목적이 일관된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경쟁력을 과장하기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평가기관이 확인하는 주요 항목에 맞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계획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
정책자금은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결과가 보장되는 제도가 아니다. 기관의 심사와 기업별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트윈파트너스는 무리한 자금 신청보다 기업의 상환 능력과 실제 경영계획을 고려한 접근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자금 확보 자체를 최종 목표로 삼기보다 조달 이후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힌 실무형 지원 범위
트윈파트너스는 제조업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교육 서비스, IT 융합 콘텐츠, 친환경 특허기술 사업화 등 여러 산업군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업종이 달라도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과 수익구조, 고객 확보 방식, 투자 필요성을 분석해 해당 기업에 맞는 실행 방향을 설계한다.
최근에는 정책자금과 경영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플랫폼 기반 브랜드 구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자금을 마련하더라도 안정적인 매출과 판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장기적인 성장으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온라인 접점과 브랜드 메시지, 고객 유입 구조 등을 점검해 경영전략과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규 대표는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기업 대표들이 자금과 생산, 매출, 인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직접 경험했다”며 “정책자금 컨설팅 역시 서류 작성에만 집중하기보다 기업의 기술적 강점과 사업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성장계획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과 경영은 분리된 영역이 아니며, 기업의 문제도 한 가지 기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대표자의 고민을 충분히 듣고 기업별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자금과 경영전략,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트윈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제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현재 상태와 성장단계를 진단하고, 정책자금과 경영관리, 사업전략, 디지털 마케팅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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