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문위원 70여 명 참석…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확산에도 힘 모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동구청에서 정상오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22기 지역대표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대북·통일 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는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정상오 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지역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모아나가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국민 인터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에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구청장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위해 힘써달라”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자문위원들의 지역사회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우 구청장은 “동구 발전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 의견 수렴과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자문위원들이 남북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우성진 동구청장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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