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3on3 청소년 농구대회」가 지난 8월 8일(토)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14팀, 고등부 14팀 등 총 28개 팀의 청소년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광주대학교 치어리딩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예선 경기, 남구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베아트리스’의 축하공연, 다양한 이벤트와 본선 경기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이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농구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 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남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바리스타 동아리 ‘한콩’은 음료부스를 운영했으며, 광주대학교 호심봉사단과 스포츠과학부는 타투스티커 및 스포츠테이핑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 청소년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청소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업 등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기를 거쳐 고등부에서는 ‘자연과학고’팀, 중등부에서는 ‘문성대장’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MVP에는 중등부 문성중 장○석 선수와 고등부 자연과학고 공○재 선수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 정상기 관장은 “이번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땀 흘리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3on3 청소년농구대회」와 관련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 062-670-5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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