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회는 7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한 체험형 팸투어 프로그램 ‘어(魚)메이징 크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전복의 주산지인 전남 완도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워블로거와 사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완도타워 관람을 시작으로 전복 코스요리 시식, 해상 양식장 취재, 전복 가공공장 견학 등 전복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어(魚)메이징 크루’는 다양한 국산 수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인플루언서 홍보단이다. 이들은 수산물의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상태, 유용한 소비 정보 등을 현장 체험형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전복산업연합회의 안내를 받아 청정해역 완도의 해상 양식장과 청산바다 가공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들은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한국수산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이달의 수산물과 연계한 제2차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현장 기반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수산회 측은 “이번 팸투어는 인플루언서들이 국산 전복의 안전한 생산지와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6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수산회는 주변국과의 민간 어업 협력, 수산물 유통 및 수출 지원 등을 수행하는 수산단체 연합체다. 어업인과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하는 인터넷 수산시장 ‘피쉬세일’과 ‘수산과학관’을 운영하며 국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복사본] 제목을 입력하세요.jpg [복사본] 제목을 입력하세요.jpg](https://www.ehom.kr/popup/2025/12/01/0ff3bb20ecd7a47a3d4fd499edcf2bdd1545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