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청즉명(兼聽則明)은 ‘두루 들으면 밝아진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만 시비를 명확히 가려낼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들어야 사리에 밝아지고, 한쪽 말만 믿으면 치우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독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해야 하며, 한쪽 이야기만 듣고 성급하게 내린 결론은 대개 오해와 편견을 낳기 마련입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생각도 다른 이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그동안 가려져 있던 진실과 허점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타인의 목소리를 품을 줄 아는 열린 마음입니다.
확증 편향이라는 늪이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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