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협동조합(대표 김남현)은 고용노동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형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내일 BRIDGE(충청)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장애인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일자리 경험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체험 중심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실제 취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장애인이 기업과 현장을 기반으로 미래 일자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기업과의 연계를 출발점으로 삼아 진단·매칭, 프로젝트 기반 훈련, 현장 실무(OJT),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의 경력개발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사업의 가장 큰 차별성은 기업수요 기반 프로젝트 방식에 있다. 단순히 교육과 현장이 분리된 방식이 아니라,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 현장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해 ‘교육 따로, 현장 따로’가 아닌 실무 중심의 연속형 일경험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청년장애인은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취업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충청지역 앵커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밀착형 미래일자리 경험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천안의료원, 뚜쥬르 등 지역 내 앵커기업과 연계해 청년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ESG 경영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청년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나아가 본 사업은 청년장애인 고용에 대한 지역기반 ESG 미래일자리 성공 모델로서 향후 타지역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은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미래내일 BRIDGE(충청)’ 1기 선발자 24명은 5월 11일 나사렛대학교 창학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2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해 11월 내 총 50명의 청년장애인이 본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 청년장애인의 일자리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출석률 90% 이상 달성 시 참여수당과 수료증이 지급돼,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이고 성실한 이수와 실질적인 성취를 독려할 예정이다.
더함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에서 공동 수행기관으로서 직무교육, 멘토링, 프로젝트 실무 중심 훈련 운영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 안에서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함협동조합 김남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장애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앵커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청년장애인의 일자리 경험 사업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 기반 ESG 미래일자리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기관명 : 더함협동조합
담당자 : 이광일 / 미래내일 BRIDGE(충청) PM
연락처 : 010-2574-9191
이메일 : kwangil.lee19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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