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전문기업 SMGKOREA(에스엠지코리아)가 SQC 인증원이 제정한 ‘SQC-PPWR-SOR’ 체계에 따라, 포장재 기업 및 PPWR 대응 필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촉됐다.
SMGKOREA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현장에서 SQC 인증원으로부터 ‘SQC-PPWR-SOR 기반 전문 교육기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QC 인증원장과 SMGKOREA 대표가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PPWR 대응을 위한 민간 교육체계 운영 및 상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SQC 인증원 제정 민간체계 기반 PPWR 전문교육 수행
이번 위촉은 SQC 인증원이 제정한 민간 검증·교육 체계인 ‘SQC-PPWR-SOR’의 운영 확대 차원에서 이뤄졌다. 즉, 이번 지정은 EU 당국의 공식 지정 교육기관 또는 법정 자격기관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SQC 인증원이 운영하는 민간 전문교육 체계 내에서 PPWR 관련 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위촉된 것이다.
SMGKOREA는 앞으로 포장재 기업과 관련 산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유럽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PPWR)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기관 위촉은 SQC 인증원이 운영하는 민간 교육체계에 따른 것으로, EU 당국의 공식 지정 또는 법정 자격 부여를 의미하지 않는다.
공장검증(FV)·구조검증(SV) 중심의 실무형 교육
SQC-PPWR-SOR 체계는 포장재 기업의 대응 수준을 보다 구조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장검증(FV: Factory Verification) 과 구조검증(SV: Structure Verification)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SMGKOREA는 관련 교육 과정에서 ▲PPWR 규제의 기본 구조 ▲포장재 기업의 준비 사항 ▲공장 운영 및 관리체계와 연계된 FV 이해 ▲개별 포장 구조의 적합성 검토와 연계된 SV 이해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단순한 법규 설명을 넘어, 실제 수출 및 대응 실무에 연결되는 형태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SO·ESG·FDA 등 기존 인증 경험과 결합한 실무 지원
SMGKOREA는 그동안 ▲ ISO 인증 ▲ ESG 대응 ▲ GMP 및 FDA 등록 ▲ 밸리데이션
▲ 품질관리 및 규제 대응 실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PPWR처럼 새롭게 강화되는 규제에 대해서도 기업 규모와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설계하고, 규정 해석부터 실행 준비까지 보다 현실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는 유럽 환경 규제를 단독으로 해석하고 준비하기 쉽지 않은 만큼, SMGKOREA의 교육은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기업의 유럽 규제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이번 위촉을 통해 SMGKOREA는 국내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PPWR 관련 요구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교육을 통해 확보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검토 및 대응 체계 구축까지 연계하는 협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MGKOREA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SQC 인증원이 운영하는 ‘SQC-PPWR-SOR’ 민간 체계 안에서 당사의 교육 역량과 규제 대응 전문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포장재 기업과 유럽 수출 기업들이 PPWR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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