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 브랜드 비니터(BENEATER)와 매너앤대퍼(MANNER & DAPPER)가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통합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최근 패션 중심지로 재부상한 압구정 로데오 상권에 위치하여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기존 청담 스토어에서 확장 이전한 40평 규모의 매장에는 두 브랜드의 FW 시즌 핵심 아이템인 아우터, 니트, 라운지웨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그니처 라인업이 전개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간의 차별화'다. 성수동 라떼 맛집으로 유명한 '발루토 커피 로스터스'가 샵인샵 형태로 입점해,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니터와 매너앤대퍼는 앞서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5차례 연속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팬덤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압구정 로데오를 거점으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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