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시인 이시우, 감성 시집 엽서 달력 담은 ‘라이프스타일 문학 패키지’ 출시

텀블벅 아티스트 콜라보, 사진작가 최재인 그림작가 박세린과 3인 협업

'읽는 책'에서 '주는 선물'로 확장, 시를 일상 속 오브제로 재탄생시켜

"나에게 보내던 편지, 이제 여러분께 건넵니다" 50명 한정 마스터피스 컬렉션

시 엽서 세트 봄 이시우 시인

신인 시인 이시우가 시를 넘어 일상의 위로가 되는 특별한 가을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시집 ‘일루와요, 안아줄게요. 안기고 싶었잖아요’를 중심으로 한 이번 텀블벅 프로젝트는 단순한 출간이 아닌, 시와 예술이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문학 패키지로 기획되어 출시 당일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집과 감성엽서, 달력, 낭독 콘서트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구성이다. 독자들은 시집을 혼자 읽는 것을 넘어, 시엽서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물의 방식에 열광하였으며, 매일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는 달력이 갤러리가 되어 한 편의 시로 하루를 시작하는 경험이이 인상적이라고 하였다. 특히 이번 시 콘서트는 기존의 북콘서트와 달리 다양한 아티스트와 참여자 협업해 모두가 시인이 되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관객은 단순히 청중에 머무르지 않고, 시인의 언어와 다른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형태의 문학적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이시우 시인은 "독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시를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마음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시를 일상 속 오브제로 확장해냈습니다"라고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사진작가 최재인과 그림작가 박세린이 함께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최재인 작가는 신세계백화점 앱 『계절과 식탁』 월간 매거진, 신촌 세브란스병원 월간 매거진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며, 2023년 12월에는 『세브란스 사계』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박세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박사 출신으로 영국 런던대학교 슬레이드 미술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으며, 제38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전시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프로젝트는 시의 감성을 시각적 예술로 확장하며, 문학과 미술, 사진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시우 시인

이시우 시인은 텀블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혼자서 내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창작의 동반자가 되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단순 출간이 아닌 독자가 창작의 동반자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텀블벅 플랫폼의 철학이 그의 기획 의도와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로젝트는 독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출시 당일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50명 한정 마스터피스 컬렉션 진행 중이다.


이시우 시인의 시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부모님의 손이 아닌 남의 집에서 자랐고, 외롭고 부족했던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듯 시를 써 내려갔다.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그 편지는 단순히 기록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부모가 되어주자는 다짐이었더라고요. 제가 저에게 건네는 위로였고, 저를 키워낸 힘이기도 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 경험은 시간이 흐르며 그를 더 넓은 이해와 공감의 사람으로 자라게 했고, 어린 시절의 아픔은 이제 다른 사람을 감싸는 따뜻한 언어가 되었다.


"요즘의 저는 시를 쓸 때마다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꼭 독자가 아니어도 좋아요. 친구일 수도, 지나가다 만난 낯선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웠으면, 웃을 힘이 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적습니다. 시를 통해, 우리가 서로의 삶에 따뜻한 흔적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시우 시인의 시는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가장 솔직한 언어를 붙잡는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문장보다 마음이 먼저 다가오고, 좋은 시인이라기보다 좋은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든다.


이시우 시인은 시엽서 특허 출원 3종, 시음원 출시, 나인톡 '시인의 편지' 연재, 『책 쓰기 좋은 날』 공저, 『내 삶의 터닝포인트』 공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내셔널 컨퍼런스 800명 연설, BNI 비즈니스 모임 부의장, 자기인식의 여정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한  '지금의 글쓰기' 클래스 강사로도 활동하며 시를 통한 소통과 성장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텀블벅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10.07 10:42 수정 2025.10.07 10: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피알뉴스 / 등록기자: 이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경작 사후조사 착수 | 부동산 투기 철퇴 ..
단 하나의 빛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선한영향력 #CCBS #칭찬위원연합회..
당 고종이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군사정보를 신라 문무왕에게 급히 알리..
허동보의 일히일비(19) - 가려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아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순간 #사랑나눔축제 #칭찬위원연합회 #사랑으..
매듭은 지었지만, 자리는 지킵니다 | 계약해제 수용하라, 현대건설 결단하..
결단이 곧 계약해제 수용입니다 | 현대건설 결단하라, 계약해제 수용하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ssicho
광교신도시 A17블록 지분적립형 아파트 청년·신생아 특별공급 전격 신설
칭찬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칭찬합시다 #사랑나눔축제 #칭..
카보베르데의 꿈! 인구60만, 작은섬나라!
창덕궁 후뭔에 있는 관람정, 존덕정이나 승재정 방향에서 보면 두 발로 물..
반야탕(般若湯)。낙조가 아름다운 도비산에서 바라보는 천수만, 오랫만에 올..
2026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스탬프 투어: 여행하고 온누리상품권·투어..
좋은 사람 한 명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랑나눔축제 #선한영향력 #칭찬위원..
현대차그룹, 영남에 42조 폭탄 투하 AI 모빌리티 우주 에너지 선점 나..
삼성, 60조 폭탄투자로 영남을 '피지컬 AI 거점' 삼아 20만 일자리..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