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청석로에 자리한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튼튼파트너스가 지역은 물론 전국 단위의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영 대표가 컨설팅 업계에 뛰어든 배경은 단순한 사업 아이디어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겪은 ‘절박한 경험’이었다.
김 대표는 과거 아내와 함께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던 시절, 예상치 못한 급격한 자금난을 맞닥뜨렸다. 센터 운영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설비 교체와 마케팅 비용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수천만 원이 시급히 필요했지만, 당시에는 적합한 정책자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창구가 부재했다. 여러 기관에 전화를 걸고 직접 발로 뛰며 자료를 모았지만, 구체적인 심사 기준이나 승인 가능성은 확인하기 어려웠고 흩어진 정보는 정리조차 쉽지 않았다.
“그때는 정말 발이 닳도록 뛰었습니다. 전화만으로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온라인 자료는 흩어져 있어 활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시절의 답답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김 대표는 이 경험이 오늘날 자신이 하는 일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절박함에서 탄생한 실전형 컨설팅
김 대표는 그 경험을 통해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많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그는 기업의 자금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기로 결심했고, 2025년 7월 파주 트리플메디칼타워에 튼튼파트너스를 설립해 본격적인 경영컨설팅을 시작했다.
이곳은 정책자금 컨설팅, 기업 인증, 벤처 인증, 정부지원금 전략 수립 등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단순히 서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심사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성과 중심’의 컨설팅을 실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과 전국을 잇는 성장 플랫폼으로
앞으로 김 대표는 튼튼파트너스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파주를 거점으로 전국의 기업과 협력하여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경영 전략,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컨설팅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 경제의 성장이며,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의 토대가 됩니다. 튼튼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곁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튼튼파트너스 김재영 대표의 발걸음은 과거의 절박함을 사명감으로 바꾸어, 수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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