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익 박사 "안보 없는 번영은 없다...최강 동맹 미국과 함께 투자하라"

서재익 박사 23일 '한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긴급 세미나' 개최

25일 한미정상회담 앞서 긴급 브리핑..."전후 최대 위기, 최강 동맹 미국과 연대 절실"

"한국 번영, 미국 희생 위에 가능했다...미래에도 Security+Prosperity 함께해야"

월스트리트 ESG투자경제마스터로 유명한 한국ESG위원회 회장 서재익 박사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23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안보 없는 번영은 없다"라며, "지금 당장 최강 동맹 미국과 함께 투자하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서재익 박사는 23일 열린 '한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긴급 세미나'에서 "전후 가장 긴박하고 예측 불가능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의 지속 가능한 번영은 오직 최강 혈맹인 미국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라고 역설했다.


서재익 박사는 브리핑 모두에서 "우리가 누려온 70년간의 번영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라며, "한국의 경제발전은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준 덕분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6.25 전쟁 이후 주한미군 수십만 명이 70여 년간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우리가 안보 걱정 없이 경제발전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며 "이것이 바로 'Security + Prosperity'의 완벽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의 핵우산 아래서 국방비를 GDP의 2.32% 수준으로 유지하며 나머지 재원을 모두 경제발전에 투입할 수 있었던 것이 한강의 기적의 진짜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서재익 박사는 현재 국제 정세를 "전후 가장 위험한 순간"으로 진단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북한의 핵 위협,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안보 체계가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라고 경고했다.


"안보가 흔들리는 순간 경제는 순식간에 무너진다"라며, "우크라이나가 바로 그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 전까지만 해도 유럽의 곡창지대로 불렸지만, 2022년 한 동안 국내총생산(GDP)가 29.%나 급감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며, "아무리 반도체와 K-팝으로 세계를 휩쓸고 있어도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의미 없다"라고 강조했다.


서재익 박사는 특히 새정부의 핵심 경제 전략인 AI 시대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미국과의 기술 동맹이 절대적이라고 역설했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AI 경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미국의 기술과 자본이 필수"라며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 없이는 AI 강국 꿈도 꿀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한국ESG위원회 회장 서재익 박사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아무리 뛰어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어도 미국 반도체 기업과의 장비·소재, 시스템·AI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이 한국 반도체 경쟁력 유지와 공급망 안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분야이다"라며, "이것이 바로 'Alliance + Freedom'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이 아무리 거대한 시장이라 할 지라도 기술 봉쇄와 경제 보복의 위험이 상존한다"라며, "반면 미국과의 기술 동맹은 'Shield + Growth', 즉 보호와 성장을 동시에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 자본시장의 최접점에서 투자 업무를 직접 경험한 서재익 박사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 펀더멘털 때문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최전방 동맹국이라는 지정학적 가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만약 한미동맹이 흔들린다면 외국인 투자는 순식간에 빠져나갈 것"이라며 "안보가 곧 경제 신뢰도"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2017년 사드(THAAD) 갈등 당시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한국 기업들이 입은 피해가 20조원을 넘었다"며 "이것이 안보와 경제가 직결되는 현실"이라고 상기시켰다.


서재익 박사는 25일 한미정상회담을 "한국의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시점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향후 4년간 한미관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키워드인 'Security + Prosperity', 'Alliance + Freedom', 'Shield + Growth'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이 미국의 안보 부담을 나누어지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강조해야 한다"라며, "방위비 분담 증액보다는 글로벌 최고 경쟁력있는 한국의 첨단 제조업인 조선, 방산 등이 미국의 AI 기술과 결합한 협력적 가치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제안했다.


한국ESG위원회 회장 서재익 박사는 마지막으로 한국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말로 미국과 함께 투자해야 할 최적의 기회"라고 촉구했다. "미국이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가속화하면서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동맹 우방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재편 전략)'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는 동맹국인 한국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분석했다.


서재익 박사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도체법(CHIPS Act) 등을 통해 미국 내 제조업 투자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며 "삼성, SK, LG가 미국 투자에 적극 나서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과의 경제동맹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다면 중국 견제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오히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SG 투자경제전문가로서 서재익 박사는 한미동맹을 ESG 관점에서도 분석했다. "ESG의 'G(Governance)'는 “단순히 기업 지배구조가 아니라 국가 거버넌스까지 포함한다"라며, "미국과의 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최고 수준의 거버넌스"라고 평가했다. ‘S(Social)'적으로는 “인권, 노동권 등에서도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고, 'E(Environmental)' 관련 지표는 “뚜렷하게 역행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미국은 환경 보다는 경제성장, 일자리, 강력한 에너지 지배전략(Energy Dominance)을 펴고 있는 만큼 미국산 LNG.셰일가스 활용, 미국과 원전.SMR 협력강화, 우리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RE100 전략을 훼손 시키지 않고 병행하는 등 미국과 에너지 협의체 참여를 통해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라며 "강력한 한미동맹 자체가 최고 등급의 ESG 파트너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재익 박사의 이번 긴급 브리핑은 새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월스트리트 투자경제 전문가가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와 외교 문제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5일 한미정상회담이 그가 제시한 'Security + Prosperity'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작성 2025.08.26 14:18 수정 2025.08.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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