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짓다(대표 김주현)은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인텔 AI Summit’에 참가해 자사의 외장하드형 AI교육 솔루션 ‘샐런(Salearn)’의 개발 기획안과 시제품을 공개하고, 향후 교육 시장을 겨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참가는 ㈜그룹짓다가 중소기업벤처부와 글로벌 기업 인텔이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인텔 인지니어스(Intel InGenious)’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그룹짓다는 행사 현장에서 주요 기획 콘셉트를 안내하고, 하드웨어 시제품을 전시했다.
샐런은 클라우드 의존도를 최소화한 외장하드형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 예산과 인터넷 인프라가 부족한 저개발국의 학생들에게 LLM과 컴퓨터 비전의 기본적인 원리와 활용법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온디바이스 AI는 단일 기기에 고정 탑재되는 것과 달리, 해당 솔루션은 USB 연결을 통해 더 다양한 사양의 PC와 호환이 가능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초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김주현 대표는 “샐런은 ‘Cloudless: No Limi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네트워크 제약 없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서밋에서 다양한 교육 전문가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피드백을 얻은 만큼, 향후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샐런은 향후 교육기관 대상의 B2B, B2G 사업과 가정용 구독형 서비스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시제품 개선 및 공교육용 AI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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